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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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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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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도 꽃은 피고 사랑도 피운다. 하지만 봄이 왔건만 봉희의 사랑을 꽃피우지 못한다. 전쟁보다 강력한 가문의 문턱을 넘지 못한 탓이다. 그렇다고 봉희와 세철의 사랑은 전혀 허약하지 않다. 예기치 못한 세철의 방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그의 무모함의 끝은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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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심훈 단편 봄은 왔건만
심훈의 봄은 왔건만
봄은 왔건만
주석
판권페이지
전쟁터에서도 꽃은 피고 사랑도 피운다. 하지만 봄이 왔건만 봉희의 사랑을 꽃피우지 못한다. 전쟁보다 강력한 가문의 문턱을 넘지 못한 탓이다. 그렇다고 봉희와 세철의 사랑은 전혀 허약하지 않다. 예기치 못한 세철의 방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그의 무모함의 끝은 어디로 향할까?
심훈 (1901~1936) 일제강점기 「상록수」, 「영원의 미소」, 「황공」 등을 저술한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인이다. 191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 퇴학당했다. 1926년 영화 「먼동이 틀 때」에 원작 집필·각색·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영화에 관심을 기울였다. 1932년 시집 『그날이 오면』을 출간하려다 검열로 인하여 무산되었다. 1935년 장편 「상록수」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 연재되었다. 행동적이고 저항적인 지성인이었던 그의 작품에는 민족주의와 계급적 저항의식 및 휴머니즘이 기본정신으로 관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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